블로그4 블로그 제목 잘 쓰는 4가지 방법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제목이다. 제목은 사람들이 글을 읽을지 말지 결정하는 첫 번째 단계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제목이 끌리지 않으면 읽혀질 수 없다. 첫 번째, 제목의 길이 는 15~20자 정도가 딱 좋다. 너무 제목이 짧으면 글의 내용을 전달하기 어렵고 너무 길어서 키워드가 무의미하게 반복되면 검색 결과에서 제외되고, 검색 결과에서도 줄임표로 표시된다. 두 번째, 핵심 키워드 제목에는 핵심 키워드 2~3개 정도 넣는 게 좋다. 검색 엔진에서는 사람들이 검색한 키워드가 제목의 앞쪽에 위치한 글이 먼저 나오게 된다. 핵심 키워드를 가급적 앞에 배치하되, 2~3개 정도의 키워드가 포함되도록 한다. 세 번째, 구체 명사 활용하기 많은 사람들이 검색할 때 검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명사를 쓴.. 2022. 7. 29. 검색 잘 되는 키워드 찾는 3가지 방법 사람들이 포털사이트(특히 네이버)에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뜨는 여러 정보 중 가장 오랫동안 노출되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채널이 '블로그'다. 블로그는 글의 양식도 양도 정해져있지 않아, 다양한 정보를 담을 수 있는 플랫폼이므로 '키워드' 역시 다양하게 넣을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내 블로그 콘텐츠를 보게 만들고 싶다면 '핵심 키워드'를 잘 선정해야 한다. '핵심 키워드'는 검색 결과에서 노출되길 바라는 목표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핵심 키워드가 들어간 콘텐츠를 자주 넣어 발행하면 관련 분야 검색 시 콘텐츠가 노출되기 쉽다. 하지만 대체로 핵심 키워드는 일반적이라 나의 콘텐츠가 상위 노출되기 쉽지 않다. 그래서 활용해야 하는 것이 '2차 키워드'. '2차 키워드'는 핵심 키워드에서 확장된다. 핵심 키.. 2022. 7. 28. 블로그를 꼭 해야 하는 이유 4가지 & 시작하기 전에 정해둘 것 5가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수많은 소셜미디어 채널이 흥망성쇠를 거치지만 항상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채널이 있다. 바로 블로그. 블로그를 꼭 해야 하는 이유 블로그는 '검색'에 최적화된 채널이다. 정보가 필요하면 검색을 하는데,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으로 검색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지만 전통 강자(?) 블로그를 무시할 수 없다. 사람들은 여러 루트로 관련 키워드를 검색해보며 나름대로 정보를 수집한다. 그 과정에서 블로그는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신의 지식/노하우를 나누고 1인 브랜딩을 하고 싶은 사람, 본인의 사업 즉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필수 채널이다. 블로그는 제품, 장소, 노하우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으면서도 완전한 무료 콘텐츠고, 공유도 쉽다. 특히 좋은 콘텐츠는 더 빠.. 2022. 7. 22. 유튜브 애드센스에 티스토리 애드센스 신청 과정 (티스토리 2개 추가) 유튜브는 이미 애드센스 조건 (구독자 1천 명, 누적 시청시간 12개월 내 4천 시간 이상) 이 충족되어 광고비를 받고 있었는데 올해부터 티스토리를 시작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는 명확한 기준도 없고, 애드고시라 불릴 만큼 통과가 쉽지 않다고 해서 걱정하다가 일단 신청이나 해보자~ 하고 신청을 해봄. 이미 유튜브 애드센스가 가입되어 있어서 추가하려고 보니 아무리 봐도 추가하는 곳이 없는 것;; 다른 포스팅 참고해보면, '사이트'라는 메뉴가 있는데 내 애드센스 화면에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내 구글 부계정으로 연동을 하려고 보니 중복계정이라고 안 된다는 메일이 다음날 날아왔다.. 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가여ㅠ; 결국 차근차근 시도해서 신청 성공! (통과할지는 모르지만..) 먼저, 애드센스 메인화면에 들어간다.. 2022. 4. 10. 이전 1 다음